창업과 출신
대기업 출신, 명문대 출신, 세계적 회사 출신, 명문고등학교 출신....우린 왜 이렇게 출신에 집착하는 걸까
창업에 있어서 유일하게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는 경력은 창업 그 자체 외엔 없다. 그 마저도 그 인과관계는 상대적으로는 높을지 몰라듀 절대적으로는 낮다고 할 수 있다. (즉 0.1프로냐 1프로냐의 차이)
창업자의 성공 여부를 확률적으로나마 판가름할 수 있는 지표는 눈에 띄는 어디 출신이냐가 아니라, 이 사람은 인생의 주요 순간마다 어떤 가치관을 갖고 어떠한 결정을 내렸는가, 이 사람은 타협하지 않는가, 왜 사는가? 와 같은 보이지 않는 요소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