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8.2021 - 02.2023
"지옥을 통과하고 있다면, 계속 나아가라."
— 윈스턴 처칠, 다키스트 아워
군대
초반에 힘듦 - 이별 - 병장 선임과의 다툼. -- 이 역시도 불합리한 시스템에 대한 저항
1직의 지옥
1직 끝난 6~7월? 상병 달 때쯤부턴 별 생각 없어짐
투운사하긴 했지만 별로 생산적인 건 안함
아직도 생각나는 몇몇 모먼트 - 아침 7시에 퇴근해서 아침 먹고 돌아오면 다들 출근 이미 했거나 나가는 중. 늦게 퇴근하는 진형이랑만 남아서 뉴스 보고 각종 시사에 대한 토론함. - 다들 출근했을 때 혼자 gym 가서 운동하던 시간.
평택으로 이전. 워낙 넓은 부대. explore 많이 함. 슬슬 질릴 때쯤 전역. 평택의 밤은 용산의 밤과 달리 조용했다. 마치 다가올 내 미래를 암시하듯,